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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구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예술 부문에서 계명대 허용, 신희원 교수가 체육부문에서 김상홍 교수 등 수상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제30회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예술Ⅰ = 허 용(계명대 서양화과 교수) ▲예술Ⅱ = 신희원(계명대 피아노과 교수) ▲문학 = 이구락(대륜고 국어교사) ▲언론 = 오헌주(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교육 = 최정연(성명여중 교사) ▲체육 = 김상홍(계명대 사회체육학과 교수) 등이다.

시상식은 내달 15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9-10 23:24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