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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38회 계명문화상 작품공모 안내

  • 작성자 : 계명대신문사
  • 작성일 : 2018-01-18 14:44:05
  • 조회수 : 1062

제38회 계명문화상 작품 공모 요강


1. 모집 부문: ① 시(시조 포함) ② 단편소설


2. 모집 대상: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3. 작 품 수: 시 - 1인당 3편 이상, 단편소설 – 1인당 1편


4. 원고 매수: 시 - 제한 없음,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5. 접수 마감: 2018년 3월 30일 (금) 24:00까지 (우편접수 시 당일 소인 유효함)


6. 접 수 처: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번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계명대학교 신문방송국 행정팀


7. 수상작 발표: 개별통지 및 2018년 1학기 중 전자신문(www.gokmu.com) 및 계명대신문에 게재


8. 시상 내역
   가. 시(시조): 당선작 1편 (상장 및 부상 150만원)
                      가작 2편 (상장 및 부상 50만원)
   나. 단편소설: 당선작 1편 (상장 및 부상 200만원)
                      가작 2편 (상장 및 부상 70만원)


9. 심사 위원: 당선작과 함께 발표함.


10. 기 타
   가. 수상작이 이미 발표 되었거나 표절 및 모방된 작품일 경우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나. 수상작이 온라인 등을 통해 이미 알려진 경우 발표된 것으로 인정할 수 있음.
   다. 작품 공모 시 봉투 겉면에 『계명문화상 응모작품』이라고 기재할 것.
   라. 출품자의 소속대학, 전공 및 학년, 연락처(전화번호)를 기재할 것.
   마. 작품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바. 접수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음.
   사.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본사 소유임.
   아. 재학생, 휴학생 모두 응모 가능하며, 응모 시 재학(휴학)증명원을 제출할 것.
        2018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응모가능. (관련 증명원 제출)
   자. 응모자는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서명 후 사진파일 등으로 제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에 따라 수상자의 경우 신문과 전자신문(www.gokmu.com) 등에
       이름, 소속 대학(전공) 및 학년 등이 실릴 수 있음.
   차.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연락처 등을 기재하지 않을 경우 작품 접수를 거부할 수 있음.
   카. 각 부문별 당선작이 2편 일 경우 당선 부상(상금)을 1/2씩 나누어 지급할 수 있음.


11. 연락처
◉ 전 화: 053)580-5731 ◉ FAX: 053)580-5735
◉ 홈페이지: http://www.gokmu.com (계명문화상 공지 참조)
 

계 명 대 학 교  신 문 방 송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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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화유산]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대구시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옻골마을은 자연생태, 사회생태, 인문생태를 완벽하게 갖춘 곳이다. 경주최씨의 종가가 살고 있는 이곳의 마을숲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비보숲이다. 비보는 부족한 곳을 보완하는 신라 말 도선 풍수이자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 풍수의 중요한 특징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비어 있는 남쪽에 느티나무를 심어서 마을의 숲을 만든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좋지 못한 기운과 홍수를 막기 위해서다. 3백 살의 느티나무가 모여 사는 마을숲은 아주 아름답다. 숲과 더불어 조성한 연못은 홍수를 막는 기능과 더불어 성리학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성리학자들은 중국 북송시대 주돈이의 「애련설(愛蓮說)」에 따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은 연꽃을 닮기 연못에 심었다. 마을숲을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성리학의 상징나무다. 회화나무는 학자수라 부른다. 중국 주나라 때 삼공이 천자를 만날 때 이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고, 선비의 무덤에 이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옻골처럼 조선의 성리학자와 관련한 공간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화나무를 만날 수 있다. 회화나무를 지나 아름다운 토석담을 즐기면서 걷다보면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백불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