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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놀이터 - 아만다

아무나 만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소개팅

아만다
● 카테고리 : 소셜네트워크
● 가격 : 무료
● 언어 : 한국어 , 영어

아무나 만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소셜데이팅앱, 아만다를 소개해드립니다.

아만다의 독특하고 안전한 회원가입 방식
아만다의 회원가입방식은 타 소셜데이팅앱과 큰 차이점이 있는데요. 기존 회원이 가입을 신청한 이성의 프로필을 심사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들만,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들만 아만다를 사용할 수 있다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 인증, 신입 심사, 유저 신고 등의 클린정책을 가동하고 있어 신분 도용이나 불쾌감을 주는 가입자들을 철저히 가려내는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후 8시에 만나는 설레는 소개팅 메뉴!
매일 오후 8시, 소개팅 메뉴에 새로운 이성 2명이 표시됩니다. 이때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나타났을 경우 호감을 표시를 할 수 있으며, 서로가 마음이 통했을 경우 채팅방이 열려 대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연락처가 공개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만다에 함께 할 신입 회원을 만날 수 있는 신입 심사 메뉴!
신입 심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존회원이 신입회원을 받아들이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신입 심사는 회원가입을 신청한 이성의 프로필을 보면서 심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호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밤 새로운 신입회원을 기다려보세요.

운명의 짝을 기다리다 지치셨다면 이제 곧 다가올 꽃의 계절, 봄을 함께 보낼 이성을 아만다에서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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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봉사활동으로 채워지는 꿈 영원히 미성년에 머물러 있을 줄 알았던 내가 성년이 되었다. 봉사활동을 즐겨 하던 어린아이는 어느덧 스물두 살의 대학교 3학년이 되어 ‘청소년’의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다. 몇 년간 봉사해 오니, 이것이 적성에 맞는 것 같다는 작은 불씨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진로를 향한 작은 불씨는 단순히 봉사활동으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아닌, 직업으로 삼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해 복지를 지원하고, 클라이언트의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큰 불씨로 번지게 되어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였다. 대학교에서 한 첫 봉사활동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분들께 ‘편지 작성 및 생필품 포장, 카네이션 제작’이었다. 비록 정기적인 봉사는 아니었지만, 빼곡히 적은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 드릴 수 있었기에 뜻깊음은 배가 되었다. 하지만 조금의 아쉬움은 있었다.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직접 대상자와 소통할 줄 알았는데 해당 봉사는 대상자와 면담하지 못하고, 뒤에서 전달해 드리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장애아동어린이집‘에서 활동한 겨울 캠프 활동 보조일 것이다. 이곳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동들이 다른 길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