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 목요일의 만남

  • 등록 2011.11.09 0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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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난처


인문대학에서 주최한 ‘목요일의 만남’이 지난 10월 27일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번 목요일의 만남은 정중호(기독교학·교수) 교수가 ‘우리의 피난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정중호 교수는 “세상의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모두 목숨을 위태롭거나 쫓기는 상황이 오면 피난처가 필요하다”며 “여호와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신다. 하나님께 기대고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방실 준기자 qkdtlf9393@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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