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8호 독자마당] 만연한 캠퍼스의 봄

  • 등록 2017.03.27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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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오락가락 하지만 봄이 온 것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봄의 초입에 들었다는 것을 알리는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었으니 말이다. 완연한 봄이 다가올수록 중간고사가 다가오는 것 같아 두렵기도 하지만, 아직은 봄꽃을 볼 생각에 설레는 나인가보다.
이수정(광고홍보학 · 2) kmup@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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