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호 독자마당] 생명의 기원

  • 등록 2017.09.11 1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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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작’이자 ‘끝’인 인도 갠지스강.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음에 지금 해가져야만 다시 내일이 옴에
하루가 지나가고 내가 이렇게 건강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감사하며,
해가 지는 것을 바라보며, 높이높이 껑충 뛰어 올랐다.
그래 이 곳은 생명의 ‘끝’이자 ‘시작’인 인도 갠지스강.
김경준(광고홍보학 · 4) kmup@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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