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낯선 한국 전통문화

  • 등록 2006.11.05 1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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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토요일에 한학촌에선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학습’이 열려 풍물소리가 요란했다.
풍물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외국인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아직 한국의 전통문화가 낯선 것이 느껴진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가족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많아지길 바란다.
이승준 준기자 blueie87@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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