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신천대교 일대에서 제 11대 환경대학 학생회와 야생동물연합 주최로 ‘신천 살리기’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천 주변 정화활동과 현수막, 플래카드를 이용한 캠페인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신천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물을 사랑해요’ 등의 슬로건을 내세워 수질오염의 심각성도 알렸다.
지난 3월 22일, 신천대교 일대에서 제 11대 환경대학 학생회와 야생동물연합 주최로 ‘신천 살리기’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천 주변 정화활동과 현수막, 플래카드를 이용한 캠페인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신천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물을 사랑해요’ 등의 슬로건을 내세워 수질오염의 심각성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