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소리터] "공짜 밝히면 대머리? 이제는 다친다!"

  • 등록 2006.08.16 16:14:46
크게보기



롯데월드 부상사고,
공짜밝히는 시민의식도 한 몫

지난 26일 발생한 롯데월드 부상사고는, 롯데월드 측의 안전대책 미비와 함께 시민의식의 부재 또한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가운데, 또 어떠한 부작용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신성배(광고홍보학ㆍ4)객원기자 이메일 없음
<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계명대신문 [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전화번호 : 053) 580-5731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