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8회 목요철학세미나

  • 등록 2007.11.11 0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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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학과 썩음의 미학


지난 8일 제 488회 목요철학세미나가 ‘환경미학과 썩음의 미학’을 주제로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연사로 초청된 한림대학교 김성진(철학·교수)교수는 “환경미학은 곰팡이, 박테리아와 같은 혐오스러운 자연을 아름답게 보는 것이고 부패가 일어나는 늪과 갯벌은 썩음의 미학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안갑지 준기자 es5757@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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