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험ㆍ도전ㆍ순수의 정신’을 주제로 한 ‘국제조각 심포지엄’이 지난 8월 16일부터 15일간 성서캠 소운동장에서 열렸다.
2006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의 특별행사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11개국에서 총 22명의 조각가가 참여해 세계화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고 시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작업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 중 10점은 우리대학 행소박물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실험ㆍ도전ㆍ순수의 정신’을 주제로 한 ‘국제조각 심포지엄’이 지난 8월 16일부터 15일간 성서캠 소운동장에서 열렸다.
2006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의 특별행사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11개국에서 총 22명의 조각가가 참여해 세계화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고 시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작업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 중 10점은 우리대학 행소박물관에 전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