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신문 1000호 기념 축사2

  • 등록 2008.09.02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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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재경총동문회장/영어영문학·68학번)

먼저, 재경 3만여 동문을 대신하여 계명신문사의 지령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1957년 5월 “계대학보”로 창간, 반세기의 긴 세월속에 우리 계명인의 대소사를 역사로 남기는 일에 충실히 해온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재경 계명 동문회는 대구의 총동문회와 더불어 계명동산을 나온 10만여 계명인과 함께 항상 모교의 발전과 동문 상호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있으며, 계명인의 긍지와 모교가 “세계속에 계명”이 되기를 기원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지령 2000호, 5000호로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계명 신문사 가족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지령 1000호의 “계명신문”을 축하드립니다.
김동근(대경총동문회장) 이메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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