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버린 자리쟁탈전

  • 등록 2008.10.19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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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기간 도서관 자리를 잡기 위해 촉을 곤두세우던 계명인의 더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학점을 위한 찰나의 공부보다 도서관과 꾸준히 친해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 최윤석 기자/사진 윤군도 기자 kmup@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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