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生

  • 등록 2008.11.02 2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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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나뭇잎들이 바닥을 수놓는 것을 보니 벌써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끊임없이 잎을 틔우고 떨어뜨리기를 반복하는 나무의 생이지만 올해 가을이 마지막 가을인 것 처럼 가을에 한번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 최윤석 기자/사진 윤군도 기자 kmup@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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