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요일의 만남

  • 등록 2009.10.11 19:56:28
크게보기

선과 악으로 구분하지 말라


지난 1일, 영암관 240호에서 ‘선악과를 토해내라’라는 주제로 ‘木요일의 만남’이 진행됐다. 원명수(한국어문학·교수) 교수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서 원명수 교수는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곳에 선악과를 두셨다. 선악과는 마치 사랑의 증표이며 선악과가 없으면 사랑이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서남원 준기자 snw5779@kmu.ac.kr
<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계명대신문 [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전화번호 : 053) 580-5731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