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 - 한국 환타지의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 이우혁

'치우천왕기'를 통해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는 역사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2006.09.12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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