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인터뷰] ‘학생 편’ 강조한 총학, 등록금 감면 여론에 “학생 피해 최소화 학교 측에 요구”

총학 산하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해 대응 지속
‘등록금 감면 어렵다’ 학교 측 입장 전달받아 일부는 수용
신입생환영제‧대동제 2학기로 연기될 듯… “취소 시 관련 예산 학생복지에 사용”
총학, “총학은 학교 편 아냐… 학교 편이라면 존재할 이유 없어” 강조

2020.04.09 1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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