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박탈감, 분노…SNS 기업이 조장했다

극단주의 부추기는 SNS 알고리즘

2021.11.01 13:26:30
PC버전으로 보기

계명대신문 [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전화번호 : 053) 580-5731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