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만남전주의 산, 들, 바다 모두를 껴안고 살아가는 안도현 시인

문학이, 시가, 지금의 안도현을 만들었다

술에 취하지 않은 그런 시인이 되었으면...

내 인생의 전부를 채우는 것이 바로 시다.

2006.09.06 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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