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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계명대언론사 통합뉴스포털 리뉴얼 완료

  • 작성자 : 신문방송국
  • 작성일 : 2018-07-10 15:40:18
  • 조회수 : 867

***

계명대신문방송국에서는 뉴스포털(전자신문) 이용자의 편의와 디자인 개선 등을 고려하여 오늘(2018. 07. 10.) 뉴스포털(gokmu.com) 리뉴얼을 완료하였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논의하여온 리뉴얼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더 나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뉴얼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디자인 개선: 직관적이고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최신 경향 반영

  나. 이용자 편의 개선: 기사 배치와 연동하여 관련 기사 및 메뉴 활용성 높임

  다. 계명문화상 전면 배치: 계명문화상 메뉴를 상단에 고정하여 이용의 편의성 개선

  라. 좌측 편 바로가기 메뉴로 포털 전반의 배치 상황 파악에 용이

  마. 기사 성격별 분류로 기사 탐색에 용이

  바. 연재가 끝난 기사를 통합하여 관리하도록 개선

  사.  PDF신문보기 기능 개선


앞으로도 보다 나은 정보서비스로 독자 및 이용자 여러분께 즐거움과 유익함을 전할 수 있는 계명대학교 언론사 통합 뉴스 포털이 되겠습니다.


 2018. 7. 10.

신 문 방 송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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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화유산]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대구시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옻골마을은 자연생태, 사회생태, 인문생태를 완벽하게 갖춘 곳이다. 경주최씨의 종가가 살고 있는 이곳의 마을숲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비보숲이다. 비보는 부족한 곳을 보완하는 신라 말 도선 풍수이자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 풍수의 중요한 특징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비어 있는 남쪽에 느티나무를 심어서 마을의 숲을 만든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좋지 못한 기운과 홍수를 막기 위해서다. 3백 살의 느티나무가 모여 사는 마을숲은 아주 아름답다. 숲과 더불어 조성한 연못은 홍수를 막는 기능과 더불어 성리학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성리학자들은 중국 북송시대 주돈이의 「애련설(愛蓮說)」에 따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은 연꽃을 닮기 연못에 심었다. 마을숲을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성리학의 상징나무다. 회화나무는 학자수라 부른다. 중국 주나라 때 삼공이 천자를 만날 때 이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고, 선비의 무덤에 이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옻골처럼 조선의 성리학자와 관련한 공간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화나무를 만날 수 있다. 회화나무를 지나 아름다운 토석담을 즐기면서 걷다보면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백불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