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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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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부작용보다 질병 예방효과 훨씬 커”

예방접종 늦어지면 역으로 대유행 올 가능성 다분

● 코로나란? 전자현미경을 통해 본 바이러스 표면은 곤봉 모양의 스파이크(spike)라는 돌출부가 있으며 그 형태가 왕관(corona)과 비슷한 형태로 보여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로 명명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데노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이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여서 변이를 잘 일으키며, 이런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및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을 일으켰다. 지금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 감기나 SARS 및 MERS와는 다른 새로운 변이가 생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며, 2019년에 세계적 대유행을 일으켜 COVID-19로 명명되었다.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사람 세포 수용체 결합, 막 융합 등 바이러스의 감염과 병원성에 관여하는 핵심 분자이다. ●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백신을 투여하는 목적은 코로나 스파이크에 반응하는 B림프구와 T림프구 생성이다. B림프구가 생산하는 항체는 스파이크에 붙어 바이러스가 세포에 감염되는 것을 차단하고 제거한다. 세포독성 T림프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즉 바이러스 생산 공






[사설] 환경과 식생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기 지구온난화는 국제적으로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는 문제다.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정 기준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제정한 교토의정서가 1997년 채택된 후, 지난 2015년에는 195개국이 참여하여 “지구 온도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까지 제한하도록 노력”하기로 한 파리기후협약을 맺었다. 우리나라도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라 2030년까지 예상배출량 대비 37%까지 감축하기로 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농업과 식량 및 식품 산업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25%를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육류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농업과 식량 및 식품 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중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인데, 그 중 절반은 육류, 특히 소고기 생산에서 나온다. 이처럼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고기없는 월요일’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원래 ‘고기없는 월요일’은 2003년 미국 블룸버그 고등학교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가 비틀즈 그룹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회의(UNFCCC)에서 환경운동으로 제안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