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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채용공고] 영자신문사 전임기자(계약직)

  • 작성자 : gokmu
  • 작성일 : 2008-01-11 10:04:25
  • 조회수 : 839

영자신문사 (The Keimyung Gazette)에서 전임기자(계약직)를 다음과 같이 채용하고자 합니다.

 

 

1. 채용 인원 : 1명

 

2. 지원 자격 : 4년제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본교 강사 우대, 관련 전공 교원 추천자 우대)

 

3. 업무 내용 : 영문 기사 교정 및 영자신문 학생기자 영작문 지도

4. 제출 서류 : 졸업(재학)증명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공인어학시험 성적증명서(소지자에 한함),   

                    각종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5. 서류제출 기간 : 2008. 1. ~ 2008. 2. 15까지

 

6. 접수 방법 : 방문 접수 (바우어관 215호 신문사 행정팀)

 

7. 계약 기간 : 2008. 3 · 2009. 2 (1년간), 연장 가능

 

8. 기     타 : 미비된 서류는 접수하지 않으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경력자는 경력사항 작성 시 경험분야 또는 업적 등을 자세히 기재바람.

 

9. 문     의 : 신문사행정팀 (☎ 053-580-5731 Fax 053-582-598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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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화유산]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대구시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옻골마을은 자연생태, 사회생태, 인문생태를 완벽하게 갖춘 곳이다. 경주최씨의 종가가 살고 있는 이곳의 마을숲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비보숲이다. 비보는 부족한 곳을 보완하는 신라 말 도선 풍수이자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 풍수의 중요한 특징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비어 있는 남쪽에 느티나무를 심어서 마을의 숲을 만든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좋지 못한 기운과 홍수를 막기 위해서다. 3백 살의 느티나무가 모여 사는 마을숲은 아주 아름답다. 숲과 더불어 조성한 연못은 홍수를 막는 기능과 더불어 성리학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성리학자들은 중국 북송시대 주돈이의 「애련설(愛蓮說)」에 따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은 연꽃을 닮기 연못에 심었다. 마을숲을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성리학의 상징나무다. 회화나무는 학자수라 부른다. 중국 주나라 때 삼공이 천자를 만날 때 이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고, 선비의 무덤에 이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옻골처럼 조선의 성리학자와 관련한 공간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화나무를 만날 수 있다. 회화나무를 지나 아름다운 토석담을 즐기면서 걷다보면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백불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