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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 대비반 특강 실시

학교 지원으로 무료로 수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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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학생회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제 3회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 대비반 특강을 실시한다.

제 3회 특강은 학생들이 수강료를 냈던 제 1회, 2회 특강과는 달리 학교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업은 사회관 448호, 427호에서 주 3회(월, 수, 금) 7시간씩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2007년 6월 21일(목)까지 사회학과 사무실(사회관 141호)에서 하면 된다.

한편,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 시험은 매년 1회(8월)에 열린다.

* 수강 제한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선착순 마감하며 강의시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 문의 : 사회학과 사무실 580-5397
사회조사분석사(Surver analyst)란?
다양한 사회정보의 수집, 분석, 활용을 담당하는 새로운 직종으로, 기업, 정당,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등 각종 단체의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전문가이다.

사회조사분석사는 정부, 정당 각종 사회단체와 여론기관 등에서 시장조사·여론조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 전문직으로서 선진국에서는 고급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회조사 및 분석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재정경제부(통계청)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사설] 미디어 대한 맹신, 시민의 능동적 참여로 극복해야 미디어가 부모나 교사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한 지 오래다. 부모에 안겨 스마트폰 영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눈길과 강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휴대폰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손놀림을 보면 어쩌면 상상하는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이제 미디어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의존하는 미디어는 세상에 대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교육시킨다. 이로 인해 이용하는 미디어 채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도 특정한 방향으로 고정되고, 유사한 신념과 가치체계로 이어진다. 그래서 보수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의 인식은 보수적 생각으로 이어지고, 진보적인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격의 매체 이용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서 사유의 편식은 더욱 강화되고, 자신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현실이 되고 진리처럼 받들어진다. 하지만 미디어가 다루는 현실은 지속적으로 중재되고 가공되는 과정의 결과물이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내용에는 미디어 조직의 이윤이나 정치 권력적 욕망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되고 주관적 해석과정이 관여한다. 동일 사건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매체마다 바라보는 대상이 다르고 설명이 차별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