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는 내달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정책 과제' 토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권혁남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최우정 계명대 법경대학 교수와 윤석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강혜란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박선규 KBS 뉴미디어개발팀 박사, 성기현 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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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0-01-26 08: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