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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나눈 청년창업한마당투어

창업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 토크콘서트 열려


지난 11월 17일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주관한 ‘2016 청년창업한마당투어’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문화 조성 및 청년창업가와 대학생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1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및 창업동아리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아이디어 우수자 선발 및 시상이 이뤄졌다. 2부 청년창업 토크콘서트 ‘스케치(Sketch) Of 스타트-업’에서는 전현욱 (주)제니아쵸 대표, 정형우 IDEA-HIGH 대표 등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현욱 대표는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아야 하고, 대학생 때 창업지원단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