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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FUBU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For Us By Us?'

● 제 2회 FUBU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 분류 : 의상/그래픽/조형/모델
● 기간 : 2008. 9. 24일까지

제일모직이 주최하는 제 2회 제일모직 FUBU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2년제 이상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의상, 그래픽, 조형, 모델부문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제일모직 디자인 하계실습 참가 기회와 장학금 1백50만 원이 주어지며, 금상 1명에게는 장학금 80만 원, 은상과 동상, 장려상은 각각 FUBU 상품권 50만원 권, 30만원 권, 15만원 권이 수여된다.
접수기간은 9월 24일까지다.● IDEA CHALLENGE 2008
● 분류 : 광고/아이디어
● 기간 : 2008. 10. 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2008 창의혁신 제안 공모전
● 분류 : 광고/아이디어
● 기간 : 2008. 12.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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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