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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산타페 광고공모전

총 6백30만원의 장학금 수여

제 9회 산타페 광고공모전
● 분류 : 광고/아이디어
● 기간 : 2008. 10. 2일까지

(주)한국야쿠르트와 komaco가 주최하는 제 5회 산타페 광고 공모전이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TV,인쇄,UCC부문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주제는 한국 야쿠르트 커피 음료, 산타페의 내가 꿈꾸는 자유 표현이며 개인만 응모 가능하다. 대상 1명에게는 상패와 300만원의 장학금이, 금상(부문별)1명씩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은상과 동상, 특별상(코마코상)은 각각 장학금 50만원과 10만원, 10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기간은 10월 2일까지다.
문의 : www.yakult.co.kr2008 Bluetooth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분류 : 광고/아이디어
●기간 : 2008. 10. 19까지2008 DAEWOO 대학생 브랜드 마케팅 공모전
● 분류 : 광고/아이디어, 브랜드/네이밍, 마케팅
● 기간 : 2008. 11.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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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