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회 계명 여성학 세미나가 16일 오후 3시, ‘여성 양극화의 진단과 전망’이란 주제로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
강연자 이혜숙(경상대학교 사회학·교수) 교수는 지방자치제 실시로 인해 지방정부에서 여성의 참여가 늘어났으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현 참여정부의 과제로 지적했다. 또한 지역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지방분권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해 이러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 52회 계명 여성학 세미나가 16일 오후 3시, ‘여성 양극화의 진단과 전망’이란 주제로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
강연자 이혜숙(경상대학교 사회학·교수) 교수는 지방자치제 실시로 인해 지방정부에서 여성의 참여가 늘어났으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현 참여정부의 과제로 지적했다. 또한 지역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지방분권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해 이러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