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0.7℃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9.7℃
  • 구름조금제주 20.4℃
  • 맑음강화 15.4℃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19.3℃
  • 구름조금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의과학연구동 성서캠 준공

총 투자비 3백 45억 원… 새로운 메디시티 성서시대 개막

URL복사

우리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의과대학·간호대학·의과학연구동이 지난해 12월 16일에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준공 봉헌 예배(이하 예배)를 가졌다.

총 연면적 30,490㎡(9,223평) 규모에 3백 45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의과대학·간호대학 및 의과학연구동은 지하 1층, 지상 8층(연면적 21,151㎡)의 의과대학과 지상 5층(연면적 6,803㎡)의 간호대학, 지상 3층의 의과학연구동(연면적 2,536㎡)으로 구성됐다.

새 의료원 건립추진본부장인 권태찬(의과·교수) 교수는 “의과대학·간호대학의 성서캠 이전을 통해 자연대와의 공동연구, 나아가 산학협력연구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서캠의 학생, 교수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의과대학·간호대학 학생들을 반겨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축된 의과대학·간호대학에서 지난 2월 19일 전기학위수여식을 거행했으며, 3월부터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세상] ‘동학개미’가 마약 같은 빚에 빠지지 않으려면 ‘영끌’ 주식투자가 대세가 된 시대 탐욕에 눈멀어 빚에 허덕이는 일 경계해야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30조 9천899억 원, 58조 5천543억 원, 58조4천236억 원. 최근 몇 달 사이 천문학적인 돈이 일반 공모주 청약에 몰렸다. 주식 광풍의 시대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내는 것처럼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돈을 모아) ‘주린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어린이)의 모습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시작은 지난 3월이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덮치자, 주식시장은 패닉에 빠졌다. 생산과 소비 등 경제활동이 멈출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 속에 코스피는 1400선까지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으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1997년 외한 위기,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 등 두 차례의 위기 상황을 보며 경제는 다시 반등한다는 것을 학습했다. 경기가 안 좋으면 미래를 대비해 현금을 쓰지 않고 모아놓는 것과 반대로 주식을 사 모았다.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급하게 팔아 값이 떨어진 국내 주식을 수집했다. 코스피는 마침내 바닥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