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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성서캠퍼스 이전

앞서가는 우수한 의학자를 양성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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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동산캠퍼스에 위치했던 의과대학·간호대학·의과학연구동(이하 의과대)이 성서캠퍼스로 지난해 12월 16일 신축공사를 완료했으며 이전이 확정됐다.

한편, 의과대는 동산의료원 장기발전계획의 투자순위 변경을 위해 2003년 9월 골조공사가 완성된 채로 중단됐지만 다시 2008년 12월부터 공식적으로 재개돼 2차례에 걸쳐 완공됐다.

지난 5일 신축된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준공 봉헌 예배를 가졌고, 이날 경과보고에서 새 의료원 건립추진본부장인 권태찬(소아과학·교수) 교수는 “의과대학·간호대학의 성서캠퍼스 이전을 통해 자연대와의 공동연구, 나아가 산학협력연구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기대했다.

총 연면적 30,490㎡(9,223평) 규모에 3백45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의과대학·간호대학 및 의과학연구동은 지하 1층, 지상 8층의 의과대학(연면적 21,151㎡)과 지상 5층의 간호대학(연면적 6,803㎡), 지상 3층의 의과학연구동(연면적 2,536㎡)도 함께 들어섰다.

성서캠퍼스에 새로운 의과대가 신축되면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수업을 하고 3~4학년 학생들은 동산캠퍼스에서 현장실습을 할 예정이며, 동산의료원은 오는 2014년도까지 동산캠퍼스에서 성서캠퍼스로 이전될 예정이다.

새 의료원 건립진본부장인 권태찬(소아과학·교수) 교수는 “대구 메디시티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기반으로 대구지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의료계에 앞서 가는 의학자를 양성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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