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5℃
  • 흐림강릉 12.1℃
  • 서울 17.4℃
  • 대전 21.9℃
  • 대구 22.4℃
  • 울산 18.7℃
  • 광주 20.7℃
  • 부산 20.7℃
  • 흐림고창 20.6℃
  • 흐림제주 25.9℃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21.4℃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1.2℃
  • 흐림경주시 16.4℃
  • 흐림거제 21.1℃
기상청 제공

계명문학상 공지

제38회 계명문화상 수상작 발표

  • 작성자 : 계명대신문사
  • 작성일 : 2018-05-24 13:31:48


38회 계명문화상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2018년 제38회 계명문화상의 부문별 당선작과 심사위원을 알려드립니다.

 

38회 계명문화상의 수상작이 뽑혔습니다.

예년과 같이 많은 문학도 여러분들이 응모해주셨고,

 많은 우수한 작품들 가운데 부문별로 3작품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계명문화상은, 올해 12월 제39회 응모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청년 문학도와 함께 하겠습니다.

 

 

38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당선작 - <비밀봉지>

이은지(한국전통문화대학교·문화재보존과학) (상장 및 부상 150만원)

 

38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가작(1) - <산책-광릉수목원>

조지원(계명대학교·문예창작학)

(상장 및 부상 50만원)

 

38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가작(2) - <당신이라는 간질>
박상원(우석대학교·문예창작학)

(상장 및 부상 50만원)

 

*****************************************************************

 

38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 - <배수(排水)>

이주현(동국대학교·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상장 및 부상 200만원)

 

38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가작(1) - <줄곧 들어온 소리>

성유경(서울예술대학교·문예창작전공)

(상장 및 부상 70만원)

 

38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가작(2) - <드리프터>

정지혜(홍익대학교·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상장 및 부상 70만원)

 

*****************************************************************

 

38회 계명문화상 심사위원 소개

시 부문 장옥관 님 (시인,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 교수)

소설 부문 손정수 님 (평론가,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 교수)

 

좋은 작품 선정을 위해 촉박한 일정에도 열정을 다해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 모두가

계명문화상의 주인이십니다.

 

***

계명대신문사 / gokmu.com 

수상작은 201864일 이후 계명문화상 작품보기와

계명대신문 1157호(2018.6.4.)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티즌 의견 0





[사설] 미디어 대한 맹신, 시민의 능동적 참여로 극복해야 미디어가 부모나 교사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한 지 오래다. 부모에 안겨 스마트폰 영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눈길과 강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휴대폰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손놀림을 보면 어쩌면 상상하는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이제 미디어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의존하는 미디어는 세상에 대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교육시킨다. 이로 인해 이용하는 미디어 채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도 특정한 방향으로 고정되고, 유사한 신념과 가치체계로 이어진다. 그래서 보수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의 인식은 보수적 생각으로 이어지고, 진보적인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격의 매체 이용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서 사유의 편식은 더욱 강화되고, 자신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현실이 되고 진리처럼 받들어진다. 하지만 미디어가 다루는 현실은 지속적으로 중재되고 가공되는 과정의 결과물이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내용에는 미디어 조직의 이윤이나 정치 권력적 욕망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되고 주관적 해석과정이 관여한다. 동일 사건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매체마다 바라보는 대상이 다르고 설명이 차별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