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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스쿨버스 운행 시작

이용불편 해소 위해 야간하교 노선 및 운행시간 변경

2007학년도 스쿨버스를 3월 5일부터 버스노선과 시간을 변경해 운행한다.

이번 노선 및 운행시간 변경에 대한 주 요인은 10호차 야간하교 노선(45인승)을 이용하는 학생 수가 1일 평균 60명이 넘어 입석과 승차에 불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1일 평균 이용인원 20명 이하인 8호차 ‘야간하교2 노선’과 10호차의 ‘야간하교 노선’을 조정하고 6호차의 운행경로를 바꿨다.

또한 야간 하교 운행시간이 8시에서 10시로 변경되었으며 정거장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기존의 애매한 정거장 이름을 명확히 했다.(예 : 보성은하타운→보성은하타운버스승강장)

이번 노선변경에 대해서 학생 스쿨버스 운행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학생지원팀 장요선씨는 “기존 노선에서 학생들의 불만사항을 검토하고 다수의 학생들과 교통이 불편한 여건에 있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선과 운행시간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또한, 스쿨버스의 차량 수 확충과 시외 스쿨버스에 관한 학생들의 요청에 “기존의 학생 스쿨버스의 노선 변경으로 개선과 보완을 할 것”이며 “학교와 가까운 학생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의 불만사항으로 지적된 대명캠-성서캠 간 스쿨버스 운행시간에 대해 총무팀은 “대명캠에서 성서캠으로 오는 학생들의 수를 감안한 결과 변동사항 없이 대명캠에서 8시 10분, 성서캠에서 9시 20분에 각각 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