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매년 반복되는 스쿨버스 이용문제

노선변경, 스쿨버스 점검 등 어려움 해소 위한 노력 중

우리대학은 지하철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편이지만, 칠곡, 화원 등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버스 노선은 만차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편인데도 스쿨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곳도 있어 스쿨버스에 관한 글이 매년 비사광장에 게시되고 있다.

학생지원팀은 이 문제에 대해 매달 스쿨버스 이용량의 통계를 내 이에 따라 버스 노선을 바꾸는 등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 시외지역의 경우, 예산부족, 지역간 형평성 등의 사정으로 시외지역에 스쿨버스를 운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스쿨버스를 담당하는 학생지원팀 장요선 씨는 “스쿨버스를 이용하지 못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 어려운 지역 위주로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총학생회에서는 현재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학교 측과 스쿨버스 노선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창훈(경제학(야)·4)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편안한 등하교를 위해 4월에 일주일간 총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버스에 타보고 스쿨버스 이용에 어려움이 없는지 알아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에서는 학생이 많은 노선의 경우 여러 대의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고, 이번학기부터는 시외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을 위해 소정의 관리비를 받고 울산, 포항, 경주, 구미 지역에 시외 스쿨버스를 운행한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5년 4월 1일부터 화원, 칠곡 등 7개 방향으로 총 9대의 스쿨버스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학기에는 칠곡 지역의 버스를 증차해 총 11대 4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에 비해 버스 수가 부족해 일부 학생들은 스쿨버스 이용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학생지원팀을 찾아가 스쿨버스 운행에 대해 알아보았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