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12시 교양과정부가 주최한 ‘제 3회 교양도서 독후감 경시대회 시상식’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3백27편의 작품 중 54편이 당선됐으며 최우수상은 우현정(인문학·1)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여박동(일본학·교수)부총장은 축사에서 “독후감 경시대회는 학생들에게 독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작년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학생들의 교양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오후 12시 교양과정부가 주최한 ‘제 3회 교양도서 독후감 경시대회 시상식’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3백27편의 작품 중 54편이 당선됐으며 최우수상은 우현정(인문학·1)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여박동(일본학·교수)부총장은 축사에서 “독후감 경시대회는 학생들에게 독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작년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학생들의 교양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