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가을 축제가 열렸다. 이날 노천강당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이른 시간부터 길게 늘어섰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리센느(RESCENE), 우원재, 이예준, 한로로, TNX, Yebit이 무대에 올라 학생들의 기다림에 화답했으며, 노천강당은 늦은 밤까지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신문 한 부가 사라졌다! 범인은 아래 네 명 중 한 명이다. ① 민지 ② 수빈 ③ 지우 ④ 현우 기사 속 퀴즈를 풀어 정답 번호 3개를 찾아라. 세 숫자를 합치면 범인의 번호가 나온다. [단서 1] 우리학교 AI 활용 가이드라인에서 AI 활용에 따른 세 기준은? (힌트: 2면) ① 자유 사용·금지 사용·선택 사용 ② 허용 가능·제한적 허용·허용 불가 ③ 개인 사용·공동 사용·공식 사용 ④ 권장 사용·주의 사용·시험 사용 [단서 2] 우리학교가 참여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규모는? (힌트: 3면) ① 51억 원 ② 102억 원 ③ 153억 원 ④ 204억 원 [단서 3] 2027년 신규 선발되는 지역인재 장학금의 수혜자 수는? (힌트: 5면) ① 1만 명 ② 2만 명 ③ 6만 명 ④ 10만 명 최종 암호 정답 번호를 순서대로 적어보자. ① ___ ② ___ ③ ___ 세 숫자를 더한 뒤 4로 나눈 나머지가 범인의 번호다. 범인은? ① 민지 ② 수빈 ③ 지우 ④ 현우 ·1218호 정답자 발표 김*현(언론영상학) 이*훈(전자공학)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우리학교가 비수도권 사립대 중 가장 높은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총 4천1백9명 모집 정원에 3만1백80명이 지원해 7.3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3만3백28명에 이어 2년 연속 지원자 3만 명을 넘어섰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에서는 의예과가 26:1로 가장 높았으며 독일유럽학과 22.38:1, 의용공학과 20.92:1, 자동차공학과 15.55: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31.74:1로 가장 높았으며 경찰행정학과 27.79:1, 유아교육과와 의예과가 동일하게 23.83:1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전년 대비 26% 이상 증가했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전형 중 학생부교과 지역의사광역전형에는 1백27명이 지원해 31.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리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면접전형 모집단위를 29개에서 56개로 확대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은 올해부터 의예과와 약학부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과 성적을 블라인드 처리한다. 황병훈(영어영문학·교수) 입학처장은 “수험생 감소와 국립대학 무상 등록금 정책 등으로 사립대
우리학교가 이번 학기부터 AI 기업 마인드로직과 함께 운영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종합 서비스 ‘팩트챗(FactChat)’을 모든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한다. 지난해 2학기 제공된 ‘타임리GPT’와 비교해 이용할 수 있는 AI 모델 수가 8종에서 50여 종으로 6배 이상 늘었으며, 서비스는 9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지원된다. 이번 도입은 지난해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유료 생성형 AI를 무상으로 제공한 ‘AI 풀패키지 정책’을 확대한 것으로, 올해 우리학교는 공개 입찰을 거쳐 AI 기업 마인드로직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가장 큰 변화는 모델의 폭이다. 타임리GPT가 ChatGPT를 포함한 8종의 모델로 운영됐다면, 팩트챗에서는 50여 종의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요청을 작업 단위로 나눠 적합한 모델을 자동으로 배정하는 ‘슈퍼 에이전트’ 기능도 갖췄다. 이용 절차도 간편해졌다. 타임리GPT는 안내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 후 이용해야 했지만, 팩트챗은 AI 워크스페이스(ai.kmu.ac.kr)에서 포털 계정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매월 5천 크레딧이 제공되며, 크레딧은 매월 1일 다시 충전된다. 남은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으며,
우리학교 AI정보처가 지난 9월 1일 교내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AI 활용 원칙을 담은 ‘계명대학교 AI 활용 가이드라인’(이하 AI 가이드라인)을 공식 배포했다. 총 23쪽 분량의 가이드라인은 학내 구성원들의 AI 활용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활용 범위와 결과물 공개 방식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 위반 의심 사안의 처리 원칙 등을 담고 있다. AI정보처 측은 이번 학기를 가이드라인 운영 점검 기간으로 보고, 학생과 교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수업 현장에서 보완해야 할 점 등을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 AI 활용 기준, 어떻게 구성됐나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취지를 반영해 학내 AI 활용 체계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AI정보처가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우리학교 AI전략위원회에서 내용을 확정했다. 이종하(의용공학·컴퓨터공학·교수) AI정보처장은 “학내 구성원이 실제 수업과 연구에서 AI를 어느 범위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사용 사실은 언제 어떻게 밝혀야 하는지 안내할 구체적 기준이 필요했다.”며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AI 가이드라인은 ▲인간의 판단과
우리학교 1백15명의 교원이 2026학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이에 17개의 단과대학 및 연구소 등이 총 81억 원가량의 당해연도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연구 성과는 학부 교육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연공학 분야는 ▲이수연(약학) 교수의 ‘뇌-망막-체액 연계 시스템대사체학 기반 다중마약 사용장애 (PUD) 기초연구실’ 외 86건이, 인문사회 분야는 ▲임운택(사회학) 교수의 ‘AI 시대의 민주적 거버넌스: 기술 불평등 해소를 위한 다층적 시민참여 모델 구축’ 외 27건이 선정 됐다. 자연공학과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 과제는 각각 약 74억 원과 약 7억 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지난 9월 11일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정대원·고은경·정병선 교수 3명이 신규 과제에 참여하게 되면서, 신진 연구 과제를 진행 중인 이승훈 교수 1명을 포함한 수학과 전임교원 전원이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연구 분야는 순수수학과 더불어 수치해석, 근사이론, 인공지능(AI)·기계학습 등을 활용한 응용수학까지 아울러 첨단 영역으로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은경 교 수는 “편미분방정식 연구는 물리·공학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기초와 응
우리학교가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서 전국 30여 개 참여 대학 중 유일하게 2개 모델에 참여해 연간 51억여 원, 4년간 총 2백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연계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지역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6개 모델로 운영되며, 모델별로 연간 최대 1백50억여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2030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1만4천여 명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우리학교는 대구·경북권의 ‘반도체 첨단소재부품+AI 제조로봇’과 충남·경기·대구권의 ‘AI 기반 첨단바이오’ 등 2개 사업 모델에 참여한다. 대경권 모델에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여 우리학교를 포함한 8개 대학이 교육과정을 연계한 ‘원 캠퍼스’를 구축하고 대경권에 정주·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하여 관련 분야 인재 3천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단국대학교가 주도하여 5개 대학이 참여하는 ‘AI 기반 첨단바이오’ 모델에서 우리학교는 동산병원 등의 인프라를 활용한 임상실증 및 규제과학(인허가) 분야를 담당한다. 이덕우(컴퓨터공학·교수) 앵커추진단장은 “반
우리학교 동산병원이 비수도권 병원 최초이자 전국 10번째로 누적 로봇수술 1만례를 달성했다. 병원 측은 지난 9월 16일 행소대강당에서 ‘로봇수술 1만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임상 성과를 공유했다. 동산병원은 2011년 ‘다빈치Si’를 도입해 로봇수술을 시작했으며, 2026년 9월 기준 누적 1만64례를 기록했다. 동산병원의 진료과별 누적 로봇수술 규모는 부인과 전국 7위, 대장항문외과 전국 8위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아시아 최초 자궁경부암과 세계 최초 자궁내막암 단일공 로봇수술에 성공했으며, 소아 담관낭종 절제술과 담도폐쇄증 수술도 세계 최초로 시행하는 등 고난도 로봇수술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배재훈(의학·교수) 동산의료원장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정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측은 차세대 로봇 플랫폼인 ‘다빈치5(DV5)’ 도입을 추진하고 단일공 수술로봇 ‘다빈치SP’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시은 준기자 sieun12o5@naver.com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 일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취업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약 1천2백 명이 현장 상담을 받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으며,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지원제도와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최해운(기계공학·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취업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1학기 캡스톤디자인에 참여한 2백5개 팀 중 지난 6월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44개 우수작이 전시됐다. 이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바우어관 앞 광장과 우촌실에서 ‘2026학년도 생성형 AI 플랫폼 설명회 및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는 약 1천4백 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 활용 체험과 AI 결과물의 신뢰성 검증, 저작권·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덕우(컴퓨터공학·교수) 앵커추진단장은 “산학 연계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확대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우리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학생 21명은 우리학교와 로봇·소프트웨어 분야 7개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국가 인재 양성사업으로,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기업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기제와 계절제로 운영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채용 설명회 참여와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이종하(의용공학·컴퓨터공학·교수) AI정보처장은 “참여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1일 우리학교 행소박물관 동곡실에서 조선 왕실 태실 문화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립박물관과 공동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부천시립박물관이 소장한 태실 유물과 분청사기 뚜껑, 단종 표준 영정 사진 등이 공개되며, 조선 왕실 태실 문화와 대구·경북지역 태실 유산을 주제로 총 4부를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특별강연과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공휴일에도 개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시은 준기자 sieun12o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