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국 KMBS]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교육방송국 KMBS입니다. 5월 영상뉴스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뉴스는 AI로 만나는 계명대학교 - 제중원 편 (창립 127주년 특집)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링크 : https://youtu.be/_8ZsCg7SYDY 계명대학교 교육방송국 KMBS ☑️ 이메일: kmbs@kmu.ac.kr ☑️ 공식 인스타그램: @kmu_kmbs / https://www.instagram.com/kmu_kmbs ☑️ 공식 유튜브: 계명대학교 교육방송국 KMBS / https://youtube.com/@kmu_kmbs ☑️ 공식 에브리타임: 계명대학교 에브리타임-게시판-단체-계명대신문방송국 게시판
우리학교는 향후 5년간 대학 발전 방향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 ‘계명비전2030’을 선포했다. 계명비전 2030은 ‘실천적 지성의 빛으로 미래를 여는 글로벌 브릿지 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국제·학생·연구·산학·경영관리 등 6개 영역(LIGHTS)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번 계획에서 주목할 점은 지난 ‘계명비전 2025’와 비교해 연구 분야에 대한 재원 투입과 지원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우리학교는 총 6개 영역에 5년간 약 1천7백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며, 이 가운데 연구 경쟁력 강화와 연구 생태계 조성에 큰 비중을 둘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과제가 새롭게 강조됐다. 계명비전 2030은 6개 영역별로 1개씩 총 6개의 AI 중점과제를 포함한다. 한편 계명비전 2030은 순차적으로 교내 구성원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5월 중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우리학교는 1899년 제중원 개원을 모태로, 올해 창립 127주년을 맞는다. 당시 제중원을 운영하던 선교사들은 의료 활동과 더불어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계성학교와 신명여학교를 설립했다. 두 학교 이름에서 ‘계’와 ‘명’을 따 현재의 교명이 만들어졌다. 이후 계명기독대학으로 출발한 우리학교는 문교부(文敎部) 지정 실험대학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978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됐다. 우리학교는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위하여’라는 이념 아래 학문적 성취와 인성 함양을 아우르는 교육을 실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발전을 이어 가고 있다. 한편, 개교일인 오는 5월 20일에는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창립 127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교내 구성원과 법인 및 동문 인사 등 주요 관 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선 언으로 시작해 계명금장 수여와 교직원 포상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예정이다. 기념식은 학교의 설립 정신과 교육 이념을 되새기고, 지난 127년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5월 20일 우리학교가 창립 127주년을 맞는다. 이를 계기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아호와 이름이 사용된 건물들을 중심으로 건립 배경과 명칭의 의미를 살펴본다. 설립자 3인과 주요 기증자 등 관련 인물의 이름이 붙은 건물 명칭의 유래를 통해 오늘날 우리 학교를 있게 한 역사적 토대를 되짚어보자. -엮은이의 말- ● 안두화(Edward Adams) 박사, 아담스관 아담스관은 미술학과 증설과 대학원 설치를 위해 건립된 건물로 1970년 완공되었다. 현재는 미술대학 강의실과 대학원,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우리학교 설립자이자 초대 이사장인 안두화(Edward Adams) 박사의 공적을 기려 아담스관으로 명명됐다. 안두화 박사는 우리학교 설립자 중 한 명으로 캠퍼스 내 건물 조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백은 최재화 목사, 백은관 백은관은 1983년 성서캠퍼스에서 최초로 건립된 건물이다. 준공 당시에는 자연관이라 불렸으나, 1993년부터 우리학교 설립자이자 제2대 법인 이사장을 역임한 최재화 목사의 아호를 따 ‘백은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최재화 목사는 교사로 재직하며 대구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창립 127주년을 맞아 본지는 우리학교 성서캠퍼스의 아름다운 조경을 다 시 들여다보았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산책로에는 계절마다 다른 분위 기와 고유한 풍경이 담겨 있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우리학교의 대표적인 길들을 지도형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엮은이의 말 ● 정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교화, 이팝나무꽃길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자주 만날 수 있는 이팝나무꽃은 우리학교의 교화로, 학교를 상징하는 중요한 꽃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식물로도 알려진 이팝나무꽃은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의미를 함께 담는다. 또한 흰 꽃이 쌀밥처럼 보여 붙은 이름에는 풍요와 희망의 이미지가 스며 있어, 단순히 아름다운 나무를 넘어 과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풍요로운 미래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상징적인 식물로 여겨진다. ● 동산도서관으로 가는 은행나무길 정문에서 도서관으로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은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선사하며, 캠퍼스의 대표적인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다. 이 길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무는 조선시대 서원과 성균관 등 학문을 중시하는 공간에 빠지지 않고 심어졌던 특별한 나무다. 오랜 세월 학문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은행나무는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학교의 교목으로 지
영화, 책,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괜히 실제 내 삶보다 더 있어 보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읽어본 적 없지만 의미 있어 보이는 철학책을 고를지, 그럴듯한 예술영화를 추천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오래전 읽었던 ‘해변의 카프카‘를 떠올렸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 추천하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국 마지막에 고른 책은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다. 삼국지는 워낙 유명해서 오히려 추천하기 조심스러워지는 책이기도 하다. ‘굳이 지금 삼국지?’ 라는 반응도 있을 테고, 이미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알고 있던 이야기와는 느낌이 꽤 다르다.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선택, 타이밍과 판단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읽다 보면 어떤 날은 조조가 가장 쿨해 보이고, 어떤 날은 유비의 끝까지 사람을 믿는 태도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삼국지는 책 ‘읽는 재미’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고전이라고 하면 시작하기 전에 부담부터 느끼기 쉬운데, 삼국지는 일단 재미있다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동산도서관 동편 광장에서 ‘봄을 기록하다’ 벚꽃길 버스킹이 2년 만에 열렸다. 첫날인 6일에는 동산도서관 디지털 학습공간 KOSMOS X에서 무용학과가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한국무용 태평무를 비롯해 현대무용과 발레로 구성됐다. 이튿날 7일에는 동산도서관 동편 광장에서 교내 밴드 동아리 바드와 함성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비사응원단의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댄스 동아리 비트, 밴드 동아리 불카누스가 공연을 이어갔다. 불카누스의 하지윤(심리학·2) 씨는 "우천으로 일정이 밀리면서 준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공연을 무사히 마칠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래 3월 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4월 초로 연기돼 진행됐다.
우리학교 소속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원 12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신규 과제 수행자에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핵심연구와 신진연구 분야로 나뉜다. 중견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핵심연구 분야에서는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교원 5명이 유형 A·B 및 도약형 과제에 포함됐다. 이어 미래 의학 연구를 이끄는 신진연구 분야에서도 교원 7명이 유형 A·B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교원들은 향후 최대 6년간 과제별로 1억6천~6억4천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배재훈 동산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의료혁신으로 이어지는 연구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한국어학당이 2026학년도 한국어 정규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열어 33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맞이했다. 지난 4월 1일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어 연수생 1천4백14명을 맞이하며 한국어학당의 새 학기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과 함께 ‘성적우수상 수여식’이 진행돼 지난 학기 한국어학당 성적 우수 학생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개강식 이후에는 각국 전통의상 소개와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석한 베세케 페로 호셀 마두엘(한국어학당) 씨는 “한국에서의 학업 기회를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깊이 배우며 앞으로의 학업과 대학 생활에 최선을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선정(한국어교육학·교수) 국제부총장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일 신바우어관 인터내셔널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및 청년층 고용서비스 지원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우리학교에 도입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의 본격 운영에 앞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를 비롯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대학 실무자와 대구지역 청년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실제 취업 수요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해운(기계공학·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유회는 정부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의 사회 첫걸음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취업 의지와 준비도에 따라 청년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리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회복-탐색-준비-연결’의 4단계 구조를 기반으로 심리· 정서 회복 상담과 직무 탐색 워크숍, 이력서·면접 클리닉, 기업 매칭 및 추천채용
지난 4월 10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우리학교 언론영상학과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2026년도 귀뚜라미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감사패 전달 등도 함께 진행됐다. 기부금은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기탁으로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우리학교 발전기금 누적 납부액은 2억 원에 달한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대구 달서구와 우리학교가 협력해 추진해온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달서구청 녹지과 정민지 주무관은 “현재 총 면적 10헥타르에 3천 그루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산 일대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