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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획

크라우드 펀딩, 얼마나 아시나요?
● 크라우드 펀딩이란?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여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창의적 사업 아이템이 있는 기업가나 창업 이후 몇 년간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하지 못하는 영세한 중소기업(또한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투자받기 어려운 기업)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되는 오늘날에는 일반 대중과 자금이 필요한 기업가를 연결하고 매칭하는 것이 용이하게 되었다. 인터넷 기반(또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법적인 명칭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가 출현하여 일반 대중인 소액투자자와 사업자금이 필요한 기업(통칭 ‘발행사’)을 연결하여 상호혜택을 주고받고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디고고’(2008년 설립)를 시작으로 ‘킥스타터’ 등 다수의 플랫폼 사업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텀블벅’, ‘펀딩포유’,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등의 사업자들이 일반 대중으로부터의 자금 조달을 위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크라우드 펀딩의 3가지 유형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 모집
진정한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니체는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안티크리스트’에서 한 마디로 정의하고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 힘이 증가되고 있다는 느낌, 저항을 초극했다는 느낌을 말한다.”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니체처럼 생각한 적이 있는가? 니체처럼 행복을 생각한 사람은 아마도 드물 것으로 여겨진다. 사람들은 행복을 흔히 ‘마음이 즐거운 상태’ 혹은 ‘마음이 편한 상태’로 본다. 이러한 상태도 분명히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니체는 이러한 행복은 말세인들이 추구하는 행복이라고 보았다. 요새 소확행, 곧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니체가 염두에 두고 있는 말세인들이란 이런 소확행을 쫓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그마한 쾌락과 행복에 연연해하면서 그것들을 얻었을 때 만족하는 소시민적인 인간들이다. 니체는 말세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대지는 왜소해졌으며 만물을 왜소하게 만드는 말세인이 대지 위에서 뛰며 돌아다닌다. 그의 종족은 벼룩처럼 근절될 수 없다. 말세인이 가장 오래 산다. ‘우리는 행복을 만들어냈다.’ 말세인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눈을 깜박거린다. […] 이제 인간은 가난하게 되지도 않고 부자가 되지도 않는다. 어느 쪽이든 너무나 힘을 쏟아야 하는
대학의 올바른 방향은 무엇일까? (하)- 우리들의 Class, 더 나은 클라스를 위하여
지난 호에서는 우리학교 수업분위기 현황과 양방향 수업 우수사례를 살펴보았다. 더 나은 수업분위기를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합심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학교 교육목적은 교육의 전인성 고취와 전문성 확립, 학문의 탁월성 추구와 윤리성 양양이다. 그렇다면 실제 수업에서도 이러한 교육 목적이 잘 반영되고 있을까? 이번 2부에서는 ‘우리학교 구성원들이 느끼는 강의실 분위기’를 주제로 진행하는 인터뷰 내용과 함께 양방향 수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리학교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아래 인터뷰는 본지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하였으며, 교수를 제외한 학생들은 익명으로 표시됨을 알려드립니다. ● 학생들이 말하는 우리학교 수업 Q. 지금까지 어떤 방식의 수업을 들어 왔나요? A. 지금까지 들었던 수업의 대다수가 교수님의 일방적인 설명이 주를 이루는 수업이었습니다. 주로 책이나 PPT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업시간 중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수업시간에는 묻지 못하고 따로 교수님을 찾아가 질문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Q. 학교에서 듣고 싶은 강의가 있나요? A. 교수님의 설명이 대부분을 이루는 수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