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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 , 지역인재 유출 막을 해법 될까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대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에서도 양질의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혀 지역 인재를 유치하고 수도권으로의 유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에 지방 국립대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지방 사립대에는 ‘지역인재장학금’을 확대한다. 다만 이 지원 방식의 차이를 두고 사립대학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형평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국립대는 전액 지원, 사립대는 장학금 확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지방 국립대 신입생 약 6만 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 위한 예산 2,130억 원이 편성됐다. 다만 해당 예산이 모두 새롭게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1,204억 원은 기존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다자녀장학금으로 지원되던 기존 금액이며, 여기에 추가 재정을 투입해 신입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구조다. 지방 사립대에는 국가장학금에 더해 지역인재장학금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2027년도 예산안에 지역인재장학금 1,150억 원을 편성해 우수 인재 1만명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차이점은 지방 국립대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신입생
우리학교 AI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연구·행정 분야 활용 기준 제시
우리학교 AI정보처가 지난 9월 1일 교내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AI 활용 원칙을 담은 ‘계명대학교 AI 활용 가이드라인’(이하 AI 가이드라인)을 공식 배포했다. 총 23쪽 분량의 가이드라인은 학내 구성원들의 AI 활용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활용 범위와 결과물 공개 방식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 위반 의심 사안의 처리 원칙 등을 담고 있다. AI정보처 측은 이번 학기를 가이드라인 운영 점검 기간으로 보고, 학생과 교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수업 현장에서 보완해야 할 점 등을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 AI 활용 기준, 어떻게 구성됐나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취지를 반영해 학내 AI 활용 체계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AI정보처가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우리학교 AI전략위원회에서 내용을 확정했다. 이종하(의용공학·컴퓨터공학·교수) AI정보처장은 “학내 구성원이 실제 수업과 연구에서 AI를 어느 범위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사용 사실은 언제 어떻게 밝혀야 하는지 안내할 구체적 기준이 필요했다.”며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AI 가이드라인은 ▲인간의 판단과
●학술기획 -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다면? 겨울철 별자리 가이드북
밤하늘 별자리, 88개 구역 있어⋯ 겨울은 1등성이 가장 많은 계절 ●별 자리의 유래 별자리의 유래는 다양하게 전해지지만, 대표적인 것은 기원전 수천 년경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유목민들은 가축 등을 몰고 다니며 이동하는 삶을 살다 보니 밤하늘을 올려다볼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별을 연결하여 동물 등의 모습을 만들었다. 이러한 별자리는 그리스로 전해진 후, 신화와 결합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흘러 신화를 걷어내고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다보면, 별자리는 대항해 시대에 바닷길을 잃지 않고 먼바다까지 갈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밤하늘의 기준점이 북극성이란 것도 밤하늘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별이 뜨고 지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며,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회전하므로 별은 실제 움직이지 않지만 1시간에 15도씩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자전축의 연장선 끝에 위치한 북극성은 제자리에서 돌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16세기 이후 기존의 천동설(지구중심설)이 지동설(태양중심설)로 증명이 되면서 인류는 밤하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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