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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신문, 베를리너판형 발행

“새 옷 입고 계명인의 더 밝은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지면 소개!

· 중요도와 가독성 중심의 지면      배치, 학내 전체에 알릴 필요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특집        기획 등을 담은 면

 

이렇게 바꼈다!

· 기존 ‘계명대신문’ 제호              가운데로 이동

· 좌측상단 커버스토리 배치

 

<1면> 종합

지면 소개!

· 대학사회의 화두가 되거나          이슈화되는 사건을 통해            대학 내 여러 소식을 전하는 면

 

이렇게 바꼈다!

· 4면에 있던 ‘대학면’을 2면으로    이동

· 3면 보도와 함께 대학이슈를      한눈에 이해

<2면> 대학

지면 소개!

· 학내외 행사 및 학사 정보를        대상으로 정확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어  소식을 전하는 면

 

 

이렇게 바꼈다!

· 기존 ‘보도면’과 동일한 편집 및    위치

· 판형이 바뀜에 따라 기사 수        변경

<3면> 보도

지면 소개!

· 수상, 봉사활동 등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행동을 한              계명인을 인터뷰하는 면

 

 

이렇게 바꼈다!

· 2면에 있던 ‘인터뷰면’을              4면으로 이동

· ‘인터뷰’에서 ‘계명인’으로 지면    이름 변경

 

<4면> 계명인

지면 소개!

· 독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기획을      통해 학내 여론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하는 면

 

 

이렇게 바꼈다!

· 4면과 5면 ‘사회면’과 ‘문화면’을

 하나로

·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영화에

  대한 평론 신설

<5면> 사회문화

지면 소개!

· 대학 내 다양한 연령의 독자

 층을 고려해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으며, 소통할 수 있는 면

 

 

이렇게 바꼈다!

· 교수님과 학생들의 소통이

  이뤄지는 ‘계명광장’ 신설

· 교수님 추천 문화생활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이동

· 재학생 100명의 의견을 담은

  ‘K-100인의 여론’ 신설

· 기존 1면에 있던 ‘금주의 말씀’

  이동

 

<6면> 소통

지면 소개!

· 기존 여론면 고정란을 가져가되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면

 

이렇게 바꼈다!

· 학생들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심리테스트’ 신설

· 독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위한

  ‘K-QUIZ’ 신설

<7면> 여론

지면 소개!

· 독자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신문의 가독성을

  올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면

 

이렇게 바꼈다!

· 기존 ‘발자취’에서 ‘주제’로 이름

  변경

· 매년 큰 주제를 잡아 진행할

  예정

<8면> 주제

<기타 주요 변경 사항>

판형 변경!

기존 대판 신문에서 베를리너판 신문으로 판형 변경!

» 휴대 간편, 펼쳐 읽기 용이, 한눈에 보이는 기사

 

서체 변경!

본문 서체를 보다 가시성이 높은 서체로 변경!

» 더욱 속도감 있는 기사 읽기

 

신문방송국 챗봇 ‘신방이’ 등장!

신문방송국 소개부터 제보, 취재요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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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