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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전면 원격수업 시행 확정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5월 4일부터 대면수업

기말고사, 대면 시행 예정

성적 평가 난관…등급별 분포 비율 관련 학칙 개정 논의 중

우리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전체 기간동안 원격수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원격수업 결정에 따라 대부분의 강의가 원격으로 진행되지만,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실험·실습·실기 과목 강의는 5월 4일부터 강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간고사는 과목 담당교수 재량으로 원격 시행 혹은 과제물 제출로 대체하거나 기말고사에 통합하는 등 비대면으로 치러지고, 기말고사는 6월 23일부터 7월 17일 사이 대면으로 진행된다.

 

한 학기 원격수업이 결정되면서 성적평가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박동섭 교무·교직팀장은 “원격강의 특성상 팀 활동, 발표 등의 과제 수행에 제약이 많고, 교수가 학생의 수업 태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기존의 성적평가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A학점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등급별 분포비율과 관련된 학칙 개정에 대해 내부에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대면수업 실시 과목은 오는 4월 24일까지 해당 수업 수강생들에게 개별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