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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시민교육원 개원, 새로운 시민교육의 장 ‘활짝’

평생교육원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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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평생교육원을 ‘계명시민교육원’(원장 하영석 국제통상학·교수·경영부총장)으로 확대 개편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시민교육의 장을 새롭게 열어간다.

 

지난 9월 29일 대명캠퍼스 대명비사관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장원용 (재)대구평생학습진흥원장, 김남석 학교법인 이사장, 신일희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시민교육원’ 개원식이 진행됐다.

 

신일희 총장은 “계명시민교육원 개원은 지역민들에게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함이다”라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학문 역량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고령화, 개인화, 디지털화, 탄소 중립, 창업 사회에 지역민이 창의적,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에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데 감사하다”라며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계명시민교육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며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지역에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개원을 축하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1970년 ‘시민교육위원회’를 시작으로 대학 설립 초기부터 평생교육을 진흥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 이번 계명시민교육원 개원을 통해 지역민의 경험과 역량이 공동체 발전과 자아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주도적인 시민교육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계명시민교육원 하영석 원장 인터뷰 (http://gokmu.com/news/article.html?no=15879)





[사설]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서며 오늘부터 새로운 방역 체계가 시행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이다. 일부 예외가 있지만 모든 시설의 상시 영업이 가능하고, 사적 모임은 10명까지, 행사의 경우 100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지 어느덧 2년째다. 누구나 알고 있고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인간의 삶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코로나19가 초래한 피해는 개인과 사회에 걸쳐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도 깊지만, 교육 분야의 피해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유독 심각하다. 회복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개인의 인지 여부와 별도로 피해는 지속될 것이다. 학교 문을 닫는 것은 어느 시대나 극히 중대한 의미를 갖는 일이다. 더욱이, 질병으로 학교 문을 닫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대부분의 교사 및 교수, 학생에게 강제된 비대면 수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느냐에 대해서는 앞으로 여러 연구가 제출되겠지만, 하나 분명한 점은 교원과 학생들 모두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절감했다는 점이다. 우리 대학에도 기왕에 다수의 온라인 수업이 있었지만 그 존립의 바탕은 대면수업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다행히 우리 대학은 이번 학기 시작부터 대면수업 위주의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 많은 준비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