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맑음강릉 2.5℃
  • 구름많음서울 -0.4℃
  • 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4℃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0.1℃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0.5℃
  • 구름조금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2.1℃
  • 구름조금거제 -0.5℃
기상청 제공

제 88회 전국체육대회, 13개 종목 152명 참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획득


지난 10월 8일부터 7일간 열린 ‘제 88회 전국체육대회’에 우리대학 선수들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우리대학 선수단은 양궁, 유도, 육상, 태권도, 테니스, 축구, 검도 등 13개 종목에 1백52명이 출전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양궁부의 성적이 가장 두드러졌다. 특히 올해는 장혜진(체육학·2)씨가 여자대학부 30m, 6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3관왕에 올랐으며, 여자대학부 70m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최명자(체육학·2)씨는 여자대학부 6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양궁부를 승리로 이끈 류수정 코치는 “우리대학 출신의 국가대표선수를 만들기에는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다. 현재의 성적을 거름삼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유도에서는 신동수(체육학·4)씨와 송영각(체육학·2)씨가 남자대학부 73kg과 81kg에서, 태권도에서는 남자대학부 웰터급에서 김창빈(태권도학·3)씨와 여자일반부 웰터급에서 권은혜(태권도학·3)씨가, 테니스에서는 최정우(체육학·2)씨가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장환(사회체육학·교수)체육대학장은 “우리대학 선수들이 매년 기량이 향상되는 것을 보니 기쁘다. 열정을 가지고 힘든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전 국민에게 스포츠를 보급하고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여 민족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20년 ‘제 2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구시의 종합 성적은 10위에 머물렀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