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7.4℃
  • 연무서울 7.5℃
  • 흐림대전 6.5℃
  • 흐림대구 6.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우수강사 시상식 열려

"학교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지난 12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시간강사의 사기와 의욕을 북돋우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열렸다. 2004년도부터 시작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성실한 수업과 학습지도로 학생들의 평가가 뛰어난 강사, 강의경력이 최근 4학기 동안 4과목 이상 담당한 강사, 그리고 다음 학기 강의 담당 추천이 된 강사, 그밖에도 우수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되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우수강사 포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발하여, 총 12명의 시간강사가 선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김윤주(세무학·시간강사) 강사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박연미(패션디자인·시간강사) 강사는 “학생들이 높은 품질을 가진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우수강사 시상식을 담당한 학사운영팀의 홍보윤 선생은 “우수강사 시상식이 강사들에게는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고, 학생들에게는 강사에 대한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