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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미국의 여러기업과 문화를 탐방하게 될 글로벌커리어스쿨 5기 하영근(경영학·4) 씨

“겁먹지 말고 부딪치세요. 간절함이 최고의 합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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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미국의 여러 기업과 문화를 탐방하는 글로벌 커리어 스쿨 5기로 활동 중인 5기 팀장 하영근(경영학·4) 씨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글로벌커리어스쿨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글로벌커리어스쿨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세일즈프로젝트의 결과발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글로벌커리어스쿨이란?
글로벌 커리어 스쿨은 다양한 취업정보와 경험하기 어려운 외국기업탐방 등의 여러 취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우리학교 최고의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녀온 선배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며 꼭 참여하기를 권했습니다. 실제로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심 등을 배우고 있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커리어스쿨의 활동
먼저 세일즈프로젝트는 글로벌커리어스쿨의 국내 프로그램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조는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했습니다. 공정무역 커피를 선택한 이유는 세일즈라는 제품판매도 중요하지만 공정무역협회에 기부를 통해 프로그램의 공익성을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문화탐방을 통해 현지의 사람들을 만나며 생생한 현장을 경험 할 예정입니다. 또한 취업탐방과 함께 자체적으로 의미있는 활동을 함께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 자체적으로 독도 플래시몹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한마디
무엇보다 간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무엇을 배워갈 것이며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정말 ‘하고싶음’을 보여주는 것이 합격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겁먹지 말고 부딪치세요. 이번 글로벌커리어스쿨 5기의 대표를 맡은 것 자체가 큰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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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환경과 식생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기 지구온난화는 국제적으로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는 문제다.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정 기준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제정한 교토의정서가 1997년 채택된 후, 지난 2015년에는 195개국이 참여하여 “지구 온도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까지 제한하도록 노력”하기로 한 파리기후협약을 맺었다. 우리나라도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라 2030년까지 예상배출량 대비 37%까지 감축하기로 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농업과 식량 및 식품 산업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25%를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육류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농업과 식량 및 식품 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중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인데, 그 중 절반은 육류, 특히 소고기 생산에서 나온다. 이처럼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고기없는 월요일’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원래 ‘고기없는 월요일’은 2003년 미국 블룸버그 고등학교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가 비틀즈 그룹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회의(UNFCCC)에서 환경운동으로 제안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