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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취업준비 공모전 프리젠테이션 25일 부터

학생들에게 취업 준비과정, 취업 정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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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취업준비 공모전 프리젠테이션(이하 공모전)이 오는 25일 의양관 118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학생들에게 취업 준비과정을 알리고, 취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19개 팀이 참여했으며, 그 중 화로동선, KCG, 취달, 한마음, JAVA# 등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해 경영대 권용환(경영학·4) 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과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함께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 개최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단과대학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모전에 참여한 팀의 발표 자료는 경영대학의 학과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클럽에 게시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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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총, 균, 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우리 사회가 떠들썩했을 때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명저 ‘총, 균, 쇠’를 떠올리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20여 년 전, 문학사상사에서 펴낸 6백60여 페이지의 방대하고 육중한 이 책을 보름을 넘겨 독파했을 때 그 만족감은 아직도 뇌리에 선하다. 한마디로 감동과 충격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인류의 역사와 문명은 지역적으로 위대한 발상지나 그 이동과 인종주의적인 이론들로 가득했지만 ‘총, 균, 쇠’는 달랐다. 우선 이 책은 1만3천 년 인류역사의 기원을 마치 파노라마처럼 풍부한 자료와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엮어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유전학, 병리학, 생태지리학, 문화인류학, 언어학, 진화생물학, 고고학 등 온갖 학문들을 동원해 인류 발전의 속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여기서 인상적인 점은 이 책이 지나치게 과학적 이론이나 깊이 있는 생물학 또는 역사와 지리적 상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방대한 양임에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았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이 강대한 이웃나라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독특한 문화, 언어, 민족과 독립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지리적 조건이 훌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나라가 수려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