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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건축학부 재학생 5명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공모전’ 장려상 수상


김해시가 주관하는 제4회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건축학부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은소진(건축공학 4년), 김동윤(건축학 전공 4년), 이진(건축학전공 2년), 한재영(건축학전공 2년), 황지영(건축학전공 2년) 학생 등 건축학부 재학생 5명은 지난 9월 GARAK, THE CULTURAL NEXUS라는 제목으로 (부제 : 가야를 키워드로 김해와 놀다) 작품을 출품, 전국에서 48개팀이 참여한 ‘제4회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건축공학과 학생들의 이번 수상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김해의 문화재, 인프라의 개발 가능성 조사가 면밀하게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락로‘를 거점으로 도출한 활성화 방안이 매우 참신하고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팀의 리더인 김동윤 학생은 “큰 상을 받지 못해 부끄럽지만 작품를 준비하고 노력하며 팀원들이 함께 흘린 땀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밝히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과 별도의 스튜디오를 흔쾌히 지원해 주신 학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겸손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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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