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창립 117주년 기념식

교직원들의 사랑으로 발전해 온 우리학교


지난 20일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총무처 주최로 ‘계명대학교 창립 117주년 기념식’이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리학교 교직원 및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정연식(세무학·교수) 총무처장의 사회로 정순모 이사장의 계명금장 수여, 신일희 총장의 교직원 포상 및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

계명금장은 교육, 학술, 봉사 등의 분야에서 우리학교 및 법인 기관의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에게 학교법인 이사장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에는 김남석(본교 근무 포함 48년 근속) 계명문화대학교 전 총장과 김성언(41년 근속) 우리학교 전 사무과장에게 수여됐다. 이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포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비사상 6명, 공로상 5명, 업적우수상 46명, 모범상 16명, 계명대학교 출판문화상 1명, 교육부장관 표창 2명 등 교직원 76명이 포상을 받았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학교에 대한 수많은 교직원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발전 또한 없었을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정순모 이사장은 “학문의 탁월성과 개척정신을 갖고 빛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도의 말을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