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계명대역’이 ‘계명대(신당)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는 ‘계명대역’에 지역 동명을 표기해달라는 신당동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지하철 노선도와 역내 표지판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이번 부역명 추가로 인한 지하철 안내 방송의 변동은 없다.
지난 7월 21일 ‘계명대역’이 ‘계명대(신당)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는 ‘계명대역’에 지역 동명을 표기해달라는 신당동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지하철 노선도와 역내 표지판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이번 부역명 추가로 인한 지하철 안내 방송의 변동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