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동감'으로 유명해진 대명캠 본관의 종탑이 분리되어 성서캠으로 이전됐습니다.
이 종탑은 1955년 당시 목조로 지어진 콜로니엄 방식으로 조자용씨가 설계했습니다.
목조 종탑은 반세기의 세월을 보낸 후 비록 대명캠에선 사라졋지만 곧 성서캠 본관에서 복원되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영화 '동감'으로 유명해진 대명캠 본관의 종탑이 분리되어 성서캠으로 이전됐습니다.
이 종탑은 1955년 당시 목조로 지어진 콜로니엄 방식으로 조자용씨가 설계했습니다.
목조 종탑은 반세기의 세월을 보낸 후 비록 대명캠에선 사라졋지만 곧 성서캠 본관에서 복원되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