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맑음강릉 0.9℃
  • 흐림서울 -2.4℃
  • 흐림대전 0.1℃
  • 흐림대구 -1.1℃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6.3℃
  • 흐림강화 -4.3℃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0.1℃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아자드 카슈미르 대표단 방문

한-카슈미르 협회 창립 등 교류협력방안 논의


파키스탄령 아자드 카슈미르에서 야쿱칸 수상을 비롯한 아지르 교육부장관, 하비브랩만 AJK대학 부총장, 바쉬르 랩만 정부 병원장 등 7명의 대표단이 지난 5월 6일 우리학교를 방문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이들은 한국의 교육, IT 및 의료분야 기술과 지식에 관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아자드 카슈미르 교육과 정보기술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협의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협의 대상을 교육분과, IT분과, 의료분과로 세분화 하여 우리학교와 동산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방문단 일행은 일정 중에 동산의료원을 찾아 혈액검사, 안압·안저 검사, 심전도 검사,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검사 등 종합검진을 받았으며, 동산의료원과의 의료기술 및 의료정보교환을 골자로하는 다각적인 의료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국제교류팀 관계자는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포럼을 비롯해 한국-카슈미르 협회 창립 등 카슈미르 대표단의 강한 교류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이 향후 교육, 의료, IT분야 등에서 교수, 학생 교환 및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슈미르 지역은 파키스탄이 인도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영토 편입 문제로 분쟁지역이 되어 인도령의 잠무 카슈미르와 파키스탄령 아자드 카슈미르로 구분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