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8℃
  • 연무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0℃
  • 연무제주 9.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동산의료원 개원 1백10주년 기념식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와 양해 각서 체결 - 상생방안 모색, 공동마케팅 추진


지난 1일, 우리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1백10주년을 맞아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정순모 이사장, 신일희 총장, 차순도 동산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진행된 기념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지난 1백10년은 의료원의 본질을 찾아가는 순례의 과정이었다”면서 “모든 교직원들이 더 큰 노력과 포부를 갖고 110%이상의 책무를 감당해 인류를 위해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1백10년 역사와 저력을 바탕으로 전교직원이 힘을 모아 새 동산의료원 창조의 꿈을 실현하자”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의료장비 도입과 진료시스템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제4회 자랑스런 동산인상 시상식’에서 교수부문에 김권배(내과·교수) 교수 외 2명이, 직원부문에는 심사팀 권정화씨 외 6명이 각각 수상하는 등 11개 분야에 대한 교직원 시상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동산의료원은 개원 1백1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야외특설무대에서 ‘환우 가족 및 대구시민을 위한 생명사랑 콘서트’를 펼쳤으며, 지난 1일에는 동산의료원을 찾은 고객 중 1백10번째 행운의 고객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동산의료원 발전과 서문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