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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션'/성시경 콘서트/조지원스턴내한공연

● 일시 : 6월 26일 ~ 29일
● 장소 : 대구봉산문화회관
● 문의 : 053-622-1945

제 13회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 극본상 수상, 제 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된 뮤지컬 ‘오디션’이 대구봉산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가진다.
‘음악만 해서 먹고 사는 것’이 소원인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통해 열정과 꿈에 대한 의미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일시 : 6월 14일 ~ 15일
● 장소 : 대구시민회관 대극장
● 문의 : 1599-2005

2007년 연말 공연을 통해 대규모 공연에서도 소극장 공연 분위기를 연출해 내는 흡입력으로 호평을 받은 성시경 단독 콘서트가 대구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가진다.
어떤 곡이든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기 유명한 성시경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일시 : 6월 29일
● 장소 : 대구학생문화센터
● 문의 : 1599-1980

‘Thanksgiving’으로 전 세계적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자연주의 피아노의 거장 조지 윈스턴이 내한공연을 가진다.

1998년 내한 공연 당시 IMF 실직자들을 위해 공연 개런티 전액을 기탁한 바 있는 조지 윈스턴은 ‘Winter Concert’라는 테마로 올 여름 시원한 휴식처 같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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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